요즘 여행을 가지 못해서 답답함을 많이 느끼실 텐데요. 이럴 땐 우리 집을 감성적이고 예쁜 숙소처럼 인테리어 해서 집에서도 힐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과연 여행 온 듯한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롯데하이마트 고객님들의 집을 통해서 알아보러 가실까요~?
Contents Stories
여행 온 듯한 인테리어!
감성숙소 같은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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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기분 좋은 예쁜 신혼집
롯데하이마트 Yello 고객님의 신혼집입니다. 집이 밝고 기분 좋은 공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집의 포인트 컬러인 Yellow와 인사말 Hello! 를 합쳐서 집의 이름을 Yello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화이트, 우드, 옐로우, 그린 과 같은 자연적인 컬러를 사용해서 따뜻하면서도 감성적으로 인테리어를 완성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 하게 되면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곳곳에 포인트를 주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곳곳에 플랜테리어를 해서 보기만해도 편안해지는 인테리어를 완성시켰습니다:) 또 드레스룸의 문을 마치 잡지꽂이처럼 만들어 주어서 인테리어적 요소까지 더해주었네요! 고객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휴양지 같은 신혼집 인테리어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 집은 롯데하이마트 “오월다섯시” 고객님의 하우스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평소 마음에 들었던 여행지를 모티브로 인테리어 했다고 합니다~화이트바탕에 라탄 조명, 야자수를 놓으니 진짜 휴양지에 있는 숙소 같은데요!
침실 역시 플랜테리어를 해서 휴양지 같이 인테리어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집콕시대에 빠질 수 없는 취미방! 마치 베트남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취미방을 보면 베트남에 온 듯한 착각이 듭니다. 인테리어를 할 때 라탄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휴양지 느낌을 쉽게 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게스트 하우스같은 내추럴 빈티지 인테리어
북카페 같기도 하고 게스트 하우스 같기도 한 이 집은 롯데하이마트 “rain of grace” 고객님의 집입니다. 생활에 필요한 가구들을 거실에 다 놓기엔 무리가 있어서 벙커침대를 활용해서 공간을 활용 했다고 합니다.
원목의 벙커침대를 활용하니 빈티지 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네요! 또 발코니 한 쪽을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족을 위한 작은 카페 같기도 하고 아늑한 게스트 하우스 같기도 하는데요. 원목가구를 활용한 내추럴한 인테리어는 패브릭 천이나 쿠션과 같은 소품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계절의 변화가 보이는 화이트 감성 인테리어
멋진 스튜디오 같은 이 집은 롯데하이마트 “반히들여다보다” 고객님의 집입니다. 화분을 올려두어서 창문이 마치 멋진 액자처럼 보이는데요. 깔끔한 화이트 벽과 함께 화이트 화분을 창틀에 올려두는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또 곳곳을 라운딩 처리를 해서 전체적인 집의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또 가구까지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 깔끔한건 물론이고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감성숙소 같은 강원도 별채
아늑한 펜션 같은 이 집은 롯데하이마트 “minjoy” 고객님의 강원도 별채라고 합니다. 평범한 원룸 구조에 다락방이 있는 10평대의 목조건물이라고 하는데요. 화이트&우드톤으로 인테리어해서 따뜻하면서도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아이디어! 보통 원룸에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구조상 가파를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 땐 계단을 한발씩 올릴 수 있게 지그재그 형식으로 만들어주면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타일로 포인트를 주고 우드소재의 소품까지 놓아주면 감성적인 인테리어의 완성! 우리 집을 감성적인 숙소처럼 만들고 싶다면 롯데하이마트 하이홈스에서 인테리어를 참고해보세요~

우리 집이 감성숙소! 여행 온 듯한 인테리어 모아보기5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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