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고 연애 8년, 결혼 2년차 육아육묘중입니다.
저는 리모델링할 때 어떤 취향이든 스며드는 인테리어를 하자가 계획이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온갖 화이트로 덮었고,취향이 바뀔 때 마다 변화되는 소품들 역시 조화를 잘 이루어요.
저는 리모델링할 때 어떤 취향이든 스며드는 인테리어를 하자가 계획이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온갖 화이트로 덮었고,취향이 바뀔 때 마다 변화되는 소품들 역시 조화를 잘 이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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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구
인테리어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신혼부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롯데하이마트 홈캉스님이 직접 소개합니다.
저희 집은 도면도 상에 작은 방 하나를 빼고는 모조리 베란다가 없는 집이에요.
애초에 베란다가 있는 도면인데 시공사에서 베란다를 만들어놓고 다 없앴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시공 당시 서비스 면적이 좋았는지 평수 대비 거실, 주방, 안방등등 정말 넒게 빠졌어요. 그리고 34평인데 거실은 가로 5.2 / 세로 4.2라 시원시원해요.
애초에 베란다가 있는 도면인데 시공사에서 베란다를 만들어놓고 다 없앴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시공 당시 서비스 면적이 좋았는지 평수 대비 거실, 주방, 안방등등 정말 넒게 빠졌어요. 그리고 34평인데 거실은 가로 5.2 / 세로 4.2라 시원시원해요.
침실의 before & after
침실을 먼저 소개할게요. 아기가 생기기전에 침대 모습이에요.
집의 전체적인 컨셉은 홈캉스입니다 :)
집의 전체적인 컨셉은 홈캉스입니다 :)
소파 스툴들을 베드벤치처럼 활용했어요. 벽조명과 포스터가 포인트랍니다.
옆엔 아가 침대가 있을 적이에요. 신생아 시절 아가 기념 촬영 해주느라 애착인형도 놓고 침구는 항상 화이트 톤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제는 아가가 어느 정도 커서 아가 침대를 가운데로 두고 무드등도 보며 잠자리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다양한 거실의 홈캉스 변천사
이전의 거실의 모습이예요 . 요건 크리스마스를 맞아 꾸며봤어요.
깔끔한 화이트톤을 유지하려했답니다 :)
소파도 놓고 아가가 뒤집기 전엔 침대를 놓았던 모습이에요.
아기가 와서 거실을 많이 변화시켰어요.
이제 아가 성장에 맞추어 매트를 설치하고 좀 더 편하면서 예쁜 실질적으로 편리한 인테리가 되었어요.
베이비 매트의 위치 고민을 하며 정말 인테리어 무드가 전처럼 안나올까 걱정하고 골랐는데 무늬가 위트 있어서 만족해요.
너무 예쁘고 아가를 위한 친환경적 소재라 거실에 쁘띠메종 그만매트로 놀이존을 만들었어요. 약간 유럽 감성 베이비룸을 만들고 싶었달까 ..
너무 예쁘고 아가를 위한 친환경적 소재라 거실에 쁘띠메종 그만매트로 놀이존을 만들었어요. 약간 유럽 감성 베이비룸을 만들고 싶었달까 ..
아기의 일상에 리듬을 주는 색감의 교구장을 들였어요. 뻔하지않고 특이하지만 촌스럽지 않은 컬러들이에요.
저의 거실 힐링 스팟 2곳을 소개합니다.
모듈가구와 빈티지 트롤리 그리고 홈카페 테이블이 있는 공간, 주로 야식 먹방 스팟입니다.
모듈가구와 빈티지 트롤리 그리고 홈카페 테이블이 있는 공간, 주로 야식 먹방 스팟입니다.
여기서 낮잠 재운 아가 베이비모니터로 보며 저만의 홈카페 시간도 즐겨요. 뉴 테이블보도 너무 예뻐 만족스러워요 :)
꽃과 조명 모듈가구 그리고 빈티지한 테이블보를 보며 힐링하는 저만의 공간이랍니다.
여기서 저만의 무드를 완성해요
집에서 바캉스처럼 누리고 싶은 홈캉스 라이프 소개를 마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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