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미사 에디터 앤디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TV는 대형화가 되고 화질도 HD에서 OLED, QLED 등 초고화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집에서 영화관의 느낌을 내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영화관 느낌을 내기 위해선 시각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디자인과 사운드 모두 우수한 HiFi 스피커 KEF LSX 2 스피커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TV는 대형화가 되고 화질도 HD에서 OLED, QLED 등 초고화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집에서 영화관의 느낌을 내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영화관 느낌을 내기 위해선 시각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디자인과 사운드 모두 우수한 HiFi 스피커 KEF LSX 2 스피커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KEF
먼저 KEF라는 브랜드를 생소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EF는 1961년에 설립된 영국의 오디오 회사입니다.
가정용 Hi-Fi를 주로 다루는 기업이고 타 경쟁사 대비 특유의 매력적인 디자인이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투박한 디자인의 음향기기보다는 시각적 요소도 고려하여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오디오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KEF는 1961년에 설립된 영국의 오디오 회사입니다.
가정용 Hi-Fi를 주로 다루는 기업이고 타 경쟁사 대비 특유의 매력적인 디자인이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투박한 디자인의 음향기기보다는 시각적 요소도 고려하여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오디오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LSX 2
KEF LSX2는 KEF는 지난 2018년에 출시한 LSX의 후속기종인데요.
외관을 보면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됐죠?
이 디자인은 레드닷 어워드, 도쿄 굿 디자인, 유로 바이크 어워드 등의 유수한 디자인 상을 휩쓸고 있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마이클 영이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외관을 보면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됐죠?
이 디자인은 레드닷 어워드, 도쿄 굿 디자인, 유로 바이크 어워드 등의 유수한 디자인 상을 휩쓸고 있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마이클 영이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앞 뒤를 제외한 다른 면들은 패브릭으로 되어 있습니다.
블루 컬러가 아주 멋진 느낌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물론 다른 색상도 있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블루부터 블랙, 콘란 색상은 이렇게 패브릭으로 되어있고 레드와 화이트 색상은 유광재질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패브릭 재질이 주는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지금 이 블루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블루 컬러가 아주 멋진 느낌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물론 다른 색상도 있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블루부터 블랙, 콘란 색상은 이렇게 패브릭으로 되어있고 레드와 화이트 색상은 유광재질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패브릭 재질이 주는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지금 이 블루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전면부는 이 앞에 소리가 나오는 드라이버 유닛과 LED 램프가 있습니다.
모든 버튼과 입력 단자는 제품의 후면부에 있습니다.
후면에 특이한 건 이 SUB 단자인데, 여기로는 서브 우퍼를 연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충분하지만 더 강력한 우퍼를 원하는 애호가가 쓴다고 하네요.
모든 버튼과 입력 단자는 제품의 후면부에 있습니다.
후면에 특이한 건 이 SUB 단자인데, 여기로는 서브 우퍼를 연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충분하지만 더 강력한 우퍼를 원하는 애호가가 쓴다고 하네요.
제품에 전원 버튼이 어디있는지 찾아봤더니 같이 동봉된 리모컨으로 전원을 킬 수 있다고 합니다.
본체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완성도있는 디자인을 위해서 과감하게 뺀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본체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완성도있는 디자인을 위해서 과감하게 뺀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스피커는 들어봐야 그 진가를 제대로 알 수 있겠죠?
들어보니 확실히 갤럭시 버즈로 음악을 듣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어폰으로는 듣기 힘들었던 작은 소리들까지 다 구분해서 선명하게 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운드 샤워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할 정도로 소리가 나를 감싸안는다고 해야할까요?
이 작은 스피커가 볼륨을 확 올리면 주변 사람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것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조금만 청음하려고 했는데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계속 음악을 틀어놓았네요 ㅎㅎ
들어보니 확실히 갤럭시 버즈로 음악을 듣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어폰으로는 듣기 힘들었던 작은 소리들까지 다 구분해서 선명하게 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운드 샤워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할 정도로 소리가 나를 감싸안는다고 해야할까요?
이 작은 스피커가 볼륨을 확 올리면 주변 사람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것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조금만 청음하려고 했는데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계속 음악을 틀어놓았네요 ㅎㅎ
KEF LSX 2의 경우에는 무선으로 연결해 들을 수도 있고 유선 단자를 이용해서 기기와 연결해 들을 수도 있는데요.
둘 다 24bit는 동일하고 무선은 48kHz까지, 유선은 96kHz까지 지원한다고 해요.
확실히 유선이 더 선명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선의 경우 와이파이 연결과 블루투스 연결이 있는데 아무래도 블루투스는 전송 속도에 한계가 있다 보니 소리를 압축해서 보내니까 음질과 전송 범위에도 한계가 있고, 와이파이를 이용해야 48kHz의 제대로 된 음질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와이파이의 경우에는 뭐 크롬캐스트나 Air play를 활용하여 거의 모든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때문에 연결해서 듣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둘 다 24bit는 동일하고 무선은 48kHz까지, 유선은 96kHz까지 지원한다고 해요.
확실히 유선이 더 선명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선의 경우 와이파이 연결과 블루투스 연결이 있는데 아무래도 블루투스는 전송 속도에 한계가 있다 보니 소리를 압축해서 보내니까 음질과 전송 범위에도 한계가 있고, 와이파이를 이용해야 48kHz의 제대로 된 음질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와이파이의 경우에는 뭐 크롬캐스트나 Air play를 활용하여 거의 모든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때문에 연결해서 듣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KEF의 LSX 2 제품을 살펴봤는데요.
하루 종일 LSX 2로 듣다보니까 몰랐는데 이후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어보니 차이가 너무 확 느껴집니다.
이걸 역체감이라고 할까요? ㅎㅎ
KEF LSX 2는 무지막지하게 비싸거나 그런 제품군이 아니라 충분히 하이파이를 느껴보고 싶은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가전제품에 대해 질문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안녕 ~
하루 종일 LSX 2로 듣다보니까 몰랐는데 이후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어보니 차이가 너무 확 느껴집니다.
이걸 역체감이라고 할까요? ㅎㅎ
KEF LSX 2는 무지막지하게 비싸거나 그런 제품군이 아니라 충분히 하이파이를 느껴보고 싶은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가전제품에 대해 질문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안녕 ~

EDITOR : ANDY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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