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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트골프 매거진 에디터 입니다.
오늘은 골프용어 캐리와 비거리의 뜻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골프용어 캐리와 비거리의 뜻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Stories
골프용어 캐리와 비거리
: 본인의 캐리와 비거리를 알고 계신가요?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10년전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며.
블로그에 골프관련 기록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골프 라운드를 가게 되면 다양한 코스를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홀에서 여러 가지 공략을 통해 그 홀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 골프이기도 하죠.
코스에서 플레이어의 변별력을 위해서
그리고 좀 더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위해
코스에는 여러 가지 구역이 있습니다.
벙커와 해저드라고 불리는 페널티 구역 등 말이죠.
다양한 홀에서 여러 가지 공략을 통해 그 홀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 골프이기도 하죠.
코스에서 플레이어의 변별력을 위해서
그리고 좀 더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위해
코스에는 여러 가지 구역이 있습니다.
벙커와 해저드라고 불리는 페널티 구역 등 말이죠.
벙커를 넘기기 위해 페널티 구역을 넘기기 위해
우리는 그 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여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 자신의 클럽별 퍼포먼스를 대충이라도 알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캐리 거리는 알고 있나요?
오늘 골프용어로 캐리 비거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그 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여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 자신의 클럽별 퍼포먼스를 대충이라도 알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캐리 거리는 알고 있나요?
오늘 골프용어로 캐리 비거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캐리 VS 비거리
비거리
보통 비거리는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클럽 별 공략을 할 수 있으니까요?
보통 비거리는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클럽 별 공략을 할 수 있으니까요?
비거리는 골이 날아가서 멈췄을 때가지의 토탈 거리를 말합니다.(구르는 것 포함)
요즘 장타자들이 정말 많다보니.. 240~250미터는 기본이고
가끔 270미터(300야드)를 치는 동반자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모두 비거리를 뜻합니다.
요즘 장타자들이 정말 많다보니.. 240~250미터는 기본이고
가끔 270미터(300야드)를 치는 동반자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모두 비거리를 뜻합니다.
캐리
그럼 캐리는 무엇일까요?
위와 같은 홀을 만났을 경우 캐디가 설명을 해줍니다.
'전면에 보이는 벙커까지 거리는 200M 입니다.
넘기시려면 캐리로 220M는 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비거리는 230 정도이니 충분하겠다 하고
벙커 방향으로 자신 있게 치게 되면 그냥 벙커로 들어가기 십상이죠.
캐리는 공이 출발하여 지면에 처음 닿는 곳까지의 거리를 말합니다.
그럼 캐리는 무엇일까요?
위와 같은 홀을 만났을 경우 캐디가 설명을 해줍니다.
'전면에 보이는 벙커까지 거리는 200M 입니다.
넘기시려면 캐리로 220M는 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비거리는 230 정도이니 충분하겠다 하고
벙커 방향으로 자신 있게 치게 되면 그냥 벙커로 들어가기 십상이죠.
캐리는 공이 출발하여 지면에 처음 닿는 곳까지의 거리를 말합니다.
어떠세요? 두 용어의 차이점이 조금 느껴지시나요?
캐리는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캐리는 발사각, 클럽 스피드, 스매시 팩터 등 여러 가지 요소로 이루어지는데
가장 이상적으로 보내면 최고의 캐리가 나오는 것이겠죠.
자신의 캐리는 꼭 알아야 정확한 공략을 할 수 있고
코스에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고
중요한 것은 스코어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캐리는 발사각, 클럽 스피드, 스매시 팩터 등 여러 가지 요소로 이루어지는데
가장 이상적으로 보내면 최고의 캐리가 나오는 것이겠죠.
자신의 캐리는 꼭 알아야 정확한 공략을 할 수 있고
코스에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고
중요한 것은 스코어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캐리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아일랜드 홀을 만났을 경우 어떻게 공략을 해야 할까요?
캐리를 알아야 그린에 올릴 수 있는 것이고,
비거리를 알아야 그린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캐리를 알아야 그린에 올릴 수 있는 것이고,
비거리를 알아야 그린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핀까지의 거리는 150미터입니다.
그리고 에지까지 거리는 약 140미터 정도 된다고 한다면
140미터 이상 보내야 그린 위에 올라가는데
150미터의 자신의 비거리만 알고 6번 클럽을 잡았다고 한다면
135캐리어 러닝 15미터의 150이었을 경우
물에 빠지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에지까지 거리는 약 140미터 정도 된다고 한다면
140미터 이상 보내야 그린 위에 올라가는데
150미터의 자신의 비거리만 알고 6번 클럽을 잡았다고 한다면
135캐리어 러닝 15미터의 150이었을 경우
물에 빠지게 마련입니다.
세컨드 샷에 그린을 올릴 때
중간에 페널티 구역이나 벙커를 피해야 할 때
캐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중간에 페널티 구역이나 벙커를 피해야 할 때
캐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드라이버 티샷도 마찬가지죠.
이런 경우 좌측에 그린이 있어 좌측 벙커를 넘기는 것이 가장 좋은 공략법인데요
벙커를 넘기기 위해서 캐리 220 이상 보내야 한다면
저 같으면 우측을 공략하여 안전하게 그린을 공략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좌측에 그린이 있어 좌측 벙커를 넘기는 것이 가장 좋은 공략법인데요
벙커를 넘기기 위해서 캐리 220 이상 보내야 한다면
저 같으면 우측을 공략하여 안전하게 그린을 공략하겠습니다.
그럼, 캐리 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골프연습장인 드라이빙 레인지에도 거리가 표시되어 있지만
정확한 거리인지 의심스러울 때 있죠?
그러면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찍어보는 것이죠.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캐리라고 알고 있으면 됩니다.
드라이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언의 경우는 클럽별로 모두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린을 정확하게 공략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필드 라운드를 할 때는 거리별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이것이 정말 중요 합니다.
정확한 거리인지 의심스러울 때 있죠?
그러면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찍어보는 것이죠.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캐리라고 알고 있으면 됩니다.
드라이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언의 경우는 클럽별로 모두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린을 정확하게 공략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필드 라운드를 할 때는 거리별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이것이 정말 중요 합니다.
그리고 요즘 골프연습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골프 시뮬레이터를 말하는 것입니다.
샷 데이터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의 캐리와 비거리를 꼭 확인해 두세요.
이경우 캐리는 107이고, 비거리는 114미터입니다.
보통 비거리만 보게 되는데 캐리도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골프 시뮬레이터를 말하는 것입니다.
샷 데이터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의 캐리와 비거리를 꼭 확인해 두세요.
이경우 캐리는 107이고, 비거리는 114미터입니다.
보통 비거리만 보게 되는데 캐리도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이제 캐리를 알고 더 정확한 공략으로 더 즐거운 골프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캐리와 비거리를 정확하게 알고,
특히 드라이버, 아이언 별 캐리와 비거리도 잘 익혀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캐리와 비거리 이제 확실하게 구분이 되시죠?
오늘도 나이스샷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드라이버, 아이언 별 캐리와 비거리도 잘 익혀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캐리와 비거리 이제 확실하게 구분이 되시죠?
오늘도 나이스샷 하시길 바랍니다.
BY 버디천재sue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