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트골프 매거진 에디터 입니다.
최근 갤러리 후기들을 많이 업로드 했는데요.
PGA, LPGA, KPGA, KLPGA 골프 경기 헷갈릴 수 있는 명칭들 확실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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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LPGA, KPGA, KLPGA 골프 경기 헷갈릴 수 있는 명칭들 확실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Contents Stories
골프 대회 약어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전국 골프장 리뷰, 골프용품 리뷰, 골프TIP 등
골프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는 피칸씨 입니다 :)
골프 대회 용어 알아 보기 - PGA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의 약자로
미국의 남자 프로 골프 협회를 일컫는 말입니다.
세계 최고의 남자 투어 골프대회를 주관하며
남자 프로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인 곳이죠!
한국 선수 중에는 현재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선수가 활동하고 있습니다.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의 약자로
미국의 남자 프로 골프 협회를 일컫는 말입니다.
세계 최고의 남자 투어 골프대회를 주관하며
남자 프로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인 곳이죠!
한국 선수 중에는 현재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선수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남자 프로 골프 협회를 일컫는 말입니다.
세계 최고의 남자 투어 골프대회를 주관하며
남자 프로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인 곳이죠!
한국 선수 중에는 현재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선수가 활동하고 있습니다.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의 약자로
미국의 남자 프로 골프 협회를 일컫는 말입니다.
세계 최고의 남자 투어 골프대회를 주관하며
남자 프로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인 곳이죠!
한국 선수 중에는 현재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선수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PGA 투어 선수가 되는 방법도 어렵습니다.
2013년부터는 Q 스쿨을 통과하면 2부 콘페리 투어 출전권을 주고 1년 동안 정규 시즌을
치른 뒤 성적에 따라(상금랭킹 상위 25명)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부여해 줍니다.
PGA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비회원 자격이지만 대회
스폰서의 초청을 받거나 특별임시회원 (Special Temporary Membership)
자격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2013년부터는 Q 스쿨을 통과하면 2부 콘페리 투어 출전권을 주고 1년 동안 정규 시즌을
치른 뒤 성적에 따라(상금랭킹 상위 25명)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부여해 줍니다.
PGA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비회원 자격이지만 대회
스폰서의 초청을 받거나 특별임시회원 (Special Temporary Membership)
자격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회원은 1년에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최대 12개 (스폰서 초청 대회 수는 7개)로
정해져 있어서 특별 임시 회원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대회가 최대 12개 (스폰서 초청 대회 수는 7개)로
정해져 있어서 특별 임시 회원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비회원 자격으로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해서 우승을 하면 곧바로 우승자 자격을 받아 활동이 바로 가능 합니다.
특별 임시회원이 되는 방법은 전 시즌 페덱스컵 입니다.
포인트 랭킹 150위보다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면 특별 임시회원이 될 수 있고 출전 대회 수의 제한이 없어집니다.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에서 활동이 가능해집니다.
포인트 랭킹 150위보다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면 특별 임시회원이 될 수 있고 출전 대회 수의 제한이 없어집니다.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에서 활동이 가능해집니다.
골프 대회 용어 알아 보기 - LPGA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의 약자로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를 일컫는 말입니다.
LPGA가 주관하는 대회를 통틀어 LPGA 투어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들이 모여있으며 여자 골프 선수들의 최종 목표입니다.
LPGA가 주관하는 대회를 통틀어 LPGA 투어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들이 모여있으며 여자 골프 선수들의 최종 목표입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현재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 최혜진, 안나린, 이정은6, 김아림 등
많은 선수들이 미국 골프 대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LPGA는 진출도 쉽게 할 수 없으며 자격을 얻어야 활동이 가능합니다.
미국 투어 활동 자격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미국 골프 대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LPGA는 진출도 쉽게 할 수 없으며 자격을 얻어야 활동이 가능합니다.
미국 투어 활동 자격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① Q스쿨 시리즈 합격
Q스쿨은 스테이지 3단계까지 있으며 각 단계마다 절대 평가 형식으로 정해진 순위 안에 들어야 다음 단계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작년 안나린 선수가 수석으로 Q스쿨 시리즈를 통과했으며 최혜진은 8위, 홍예은은 12위를 기록해 순위권 안에들어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현재 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스쿨은 스테이지 3단계까지 있으며 각 단계마다 절대 평가 형식으로 정해진 순위 안에 들어야 다음 단계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작년 안나린 선수가 수석으로 Q스쿨 시리즈를 통과했으며 최혜진은 8위, 홍예은은 12위를 기록해 순위권 안에들어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현재 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각 단계 별로 어떻게 올라가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올라가야 되는 테스트 입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올라가야 되는 테스트 입니다.
② 시메트라 투어
시메트라 투어는 미국 골프의 2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메트라 투어 대회에서 10위 안에 성적을 기록하게 되면 LPGA 투어 활동이 가능합니다.
시메트라 투어는 1981년에 창설됐으며 매년 미국 전역을 돌며 15개 안팎의 대회가 열리는데 대부분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집니다.
대회 수도 많지 않고 상금 랭킹 10위 안에 들어야 LPGA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어서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내야 합니다.
시메트라 투어는 미국 골프의 2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메트라 투어 대회에서 10위 안에 성적을 기록하게 되면 LPGA 투어 활동이 가능합니다.
시메트라 투어는 1981년에 창설됐으며 매년 미국 전역을 돌며 15개 안팎의 대회가 열리는데 대부분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집니다.
대회 수도 많지 않고 상금 랭킹 10위 안에 들어야 LPGA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어서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내야 합니다.
시메트라 상금 랭킹 10위 안에 들지 못했더라도 시메트라 투어 랭킹 36위 ~ 120위를 기록한 선수는 Q스쿨 스테이지 2단계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11위~35위 이내를 기록한 선수는 Q스쿨 스테이지 3단계(파이널) 테스트가 가능해서
Q스쿨 테스트 후 합격하면 LPGA 활동도 가능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어려운 테스트를 통과해야 활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11위~35위 이내를 기록한 선수는 Q스쿨 스테이지 3단계(파이널) 테스트가 가능해서
Q스쿨 테스트 후 합격하면 LPGA 활동도 가능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어려운 테스트를 통과해야 활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③ 초청 선수가 LPGA 투어 대회 우승 시
각 대회마다 스폰서가 있는데 스폰서가 선수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
초청 받은 선수가 해당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할 경우 LPGA 정규 투어 진출 풀시드권을 바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제일 쉬워 보이지만 세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있는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LPGA 출전권에는 풀시드와 컨디셔널(조건부) 시드가 있습니다.
풀시드권은 LPGA투어 모든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며 컨디셔널 시드권은 대회 풀시드권자 중 결원이 생겼을 때 시드번호 순서에 따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LPGA투어 상금 랭킹 40위 이내를 기록하면 다음 연도 LPGA 투어 유지를 할 수 있는 풀 시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대회마다 스폰서가 있는데 스폰서가 선수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
초청 받은 선수가 해당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할 경우 LPGA 정규 투어 진출 풀시드권을 바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제일 쉬워 보이지만 세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있는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LPGA 출전권에는 풀시드와 컨디셔널(조건부) 시드가 있습니다.
풀시드권은 LPGA투어 모든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며 컨디셔널 시드권은 대회 풀시드권자 중 결원이 생겼을 때 시드번호 순서에 따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LPGA투어 상금 랭킹 40위 이내를 기록하면 다음 연도 LPGA 투어 유지를 할 수 있는 풀 시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PGA, LPGA는 미국 남자, 여자 골프 협회인데
미국 외의 국가는 국가 명칭의 약자를 앞에 붙여 부르고 있습니다.
미국 외의 국가는 국가 명칭의 약자를 앞에 붙여 부르고 있습니다.
KPGA - 한국 남자 프로 골프 협회
KLPGA - 한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
(일본은 JPGA, JLPGA)
이제 좀 쉽죠? 뭐가 뭔지 보이시죠?
KLPGA - 한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
(일본은 JPGA, JLPGA)
이제 좀 쉽죠? 뭐가 뭔지 보이시죠?
한국에서 열리는 남자, 여자 정규 투어 대회는 KPGA와 KLPGA 주관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골프 대회가 열렸을 때,
대회 명 앞에 KPGA / LPGA 등이 적혀있으면요..
KPGA는 한국 남자 골프 대회구나~
LPGA는 미국 여자 골프 대회구나~
라고 생각하며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 짚고 넘어가면 헷갈릴 수 있는 골프 경기 명칭!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도 나이스 샷~!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골프 대회가 열렸을 때,
대회 명 앞에 KPGA / LPGA 등이 적혀있으면요..
KPGA는 한국 남자 골프 대회구나~
LPGA는 미국 여자 골프 대회구나~
라고 생각하며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 짚고 넘어가면 헷갈릴 수 있는 골프 경기 명칭!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도 나이스 샷~!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