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소품과 가구스타일링으로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40개월 아기 육아맘이에요
육아휴직을 하고 아기랑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어요
13년차 아파트인 저희집은 특별히 시공없이 제가 꾸민 집이라, 모든 공간마다 애정이 듬뿍간답니다. 저의 별명을 붙여 만든 저희 집, 동그리하우스는 요즘 흔히 볼수 없는 올 비확장 베란다가 있는 정남향 집이에요. 그래서 동그리하우스는 베란다 맛집이기도 해요
여러 공간을 다 소개하고 싶지만 동그리하우스의 시그니처 베란다와 거실, 주방 등 아기와 제가 주로 많이 쓰는 공간 위주로 소개를 해볼께요.
행복한 동그리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육아휴직을 하고 아기랑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어요
13년차 아파트인 저희집은 특별히 시공없이 제가 꾸민 집이라, 모든 공간마다 애정이 듬뿍간답니다. 저의 별명을 붙여 만든 저희 집, 동그리하우스는 요즘 흔히 볼수 없는 올 비확장 베란다가 있는 정남향 집이에요. 그래서 동그리하우스는 베란다 맛집이기도 해요
여러 공간을 다 소개하고 싶지만 동그리하우스의 시그니처 베란다와 거실, 주방 등 아기와 제가 주로 많이 쓰는 공간 위주로 소개를 해볼께요.
행복한 동그리하우스를 소개합니다^^
Contents Stories
베란다 맛집
랜선 집들이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동그리 하우스를 꾸미고 계신
롯데하이마트 동그리 고객님이 직접 소개합니다.
아기와 가족이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 거실
누워있던 아기가 기고, 서고, 걸으면서 그에 따라 가장 많이 변하는 공간이 거실인것같아요. 동그리 하우스도 아기의 성장에 따라 거실이 많이 변했는데요
아기 있는 집이라 거실매트는 필수인데 ,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거실이에요
때로는 매트를 걷고, 모던한 거실로 연출해보아요
베이지 컬러의 매트로 교체해서 전체적으로 화사해진 거실이예요
소파를 치우고 우드 가구를 이용하여 거실 북카페를 만들기도 해요
매트의 컬러나 가구에 따라 소소하지만 다르게 연출하는 거실이에요 . 같은 공간이라도 소품을 이용하여 변화를 주면 아기도 좋아하더라구요
햇살 맛집의 시그니처, 베란다 활용하기
정남향으로 햇살이 잘들어서 베란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어요.
트램폴린과 미술책상을 놓고 아기 놀이터로 만들기도 하고, 라탄을 이용해 베란다 홈 피크닉을 즐기기도 해요. 날이따뜻해진 계절에는 원형 테이블을 두어 베란다 홈카페를 오픈했어요. 우유와 빵 한조각이라도 베란다 홈카페에서 먹으면 꿀맛이랍니다.
소통이 가능한 대면형 주방이 있는 다이닝룸
저희 집 주방의 장점은 바로 대면형 주방이라는 점이에요.
제가 주방에서 일을 하면서도 거실에서 놀고있는 아기를 볼수있어서 안심이 돼요
전체적으로는 블랙, 그레이, 골드로 모던하게 꾸민 주방이에요
블랙의 화산석 식탁 뒤로는 커피머신을 놓아 간단한 홈카페존을 만들었어요. 향긋한 커피향을 맡으며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따로 인테리어 시공없이 13년차 아파트 그대로 쓰고 있는, 아기있는 집 동그리하우스! 화려하거나 새집은 아니지만 아기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꾸며보았어요. 작게나마 저희의 소중한 공간을 소개할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인생은 해피~~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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