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소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올해 30대에 들어선 남자입니다. 작년 12월에 이 집에 들어왔는데 마침 팬톤에서 정한 20년 올해의 컬러가 클래식 블루 더라구요. 2020년 동안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클래식 블루를 주 컬러로 꾸며봤습니다.
Contents Stories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로
꾸민 우리 집
보기만해도 시원한 통창이 예쁜 집
이 집을 고른 이유 중 8할이 이 넓은 창이에요. 탁 트인 전경이 낮 밤으로 끝내줍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있어서 실 공간보다 더 넓게 느껴져요.
그뿐만이 아니라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있어서 실 공간보다 더 넓게 느껴져요.
스타일리시한 톤 맞춤 #톤온톤
포인트 벽면과 소파는 클래식 블루로, 침구 같은 경우에는 같은 블루 계열이지만 채도가 낮은 하늘색 컬러로 편안하고 차분한 침실 공간을 완성했어요. 냉장고도 마찬가지로 요즘 디자인가전 시대에 맞게 보자마자 바로 pick 했습니다.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존재감 뿜뿜하는 냉장고 덕에 인테리어가 한결 더 유니크해졌어요.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존재감 뿜뿜하는 냉장고 덕에 인테리어가 한결 더 유니크해졌어요.
감성적인 디자인의 아카시아 원목침대
침대는 이전부터 사용하던 제품인데 다행히 블루 컬러와도 썩 잘 어울리더군요. 클래식하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의 이 침대는 강도와 내구성이 단단하고 습기에 강한 아카시아 원목으로 만들어져 그런지 오랜 시간 잘 사용 중입니다.
특유의 컬러와 패턴이 침실을 더 스타일리시 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특유의 컬러와 패턴이 침실을 더 스타일리시 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청소 편한 복합기능 가습기 에어메이드
겨울만 되면 가습기를 틀지 않을 경우 비염이 유독 심해져 가습기는 필수 가전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분무량이 빵빵해요. 아로마 테라피 기능이 있는 게 제일 맘에 드는데요.
본체 하단에 아로마 트레이가 따로 배치돼있어 물과 섞이지 않으면서 깨끗한 향기만 발향 된답니다. 7가지 컬러의 무드등 기능도 있고 단순하고 시원한 구조로 관리도 편해요.
본체 하단에 아로마 트레이가 따로 배치돼있어 물과 섞이지 않으면서 깨끗한 향기만 발향 된답니다. 7가지 컬러의 무드등 기능도 있고 단순하고 시원한 구조로 관리도 편해요.

전세지만 2년 동안은 저의 집이니까 애정과 취향을 가득 담아 저만의 공간으로 꾸며봤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9년을 보내고 올해는 올해의 컬러와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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