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7년 차이자,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4살짜리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저희 집을 소개할게요;) 아이를 낳고 생활하다 보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공간의 중요성을 많이 느껴서 작년 여름 이사오면서 아들을 위한 공간을 꾸며봤어요.
Contents Stories
아이를 위한 아지트,
복층 아이방
아이에게 주는 첫 공간
이전 집은 아직 어렸기 때문에 아이 공간을 따로 두지 않고 안방에서 함께 자고 거실에서 놀며 생활했지만 이제 아이가 자라면서 이번 집으로 이사오면서 아이방을 따로 꾸몄어요. 안전하고 교육 효과가 있는 공간으로 꾸며주고 싶었고 특히 아이가 처음 사용할 방이라 색다르게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도 있었어요.
복층으로 공간 활용도 UP
워낙 에너지도 넘치고 활동량이 많은 아들을 위해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하고 싶었어요. 한정된 공간이지만 수직공간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 큰 고민 없이 복층으로 만들었답니다.
토퍼로 안락하고 안전한 침실
원래 처음에는 복층 윗 공간을 침실로 꾸밀까 했는데 생각을 바꾸고 아늑한 윗 공간을 아지트 느낌 가득 담아 독서와 놀이공간으로 사용하는게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책 읽을땐 집중도 잘되고 책이나 장난감이다 뭐다 잡다한 것들을 위쪽에 수납하니 아이방도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구요. 침대는 따로 구입하지 않고 토퍼를 깔아줬어요. 아이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고 금방 쑥쑥 자라기 때문에 쉽게 바꿀 수 있잖아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아키폰
안전하지 못한 세상 속 불안한 마음에 키즈워치 하나 마련했어요. 맞벌이 부부이기 때문에 등하원 하는 아이가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지더라구요. 처음엔 폴더폰을 사줄까 생각했지만, 남자아이다 보니 파손이나 분실위험도 있어 방수기능이 되는 와치폰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실시간으로 위치확인이 가능하고 사전이나 번역 간단한 검색기능도 있고 전화와 메시지 기능은 물론이구요. 꼭 필요한 기능만 있어 휴대폰 사용이 이른 어린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아이와 함께 살다 보니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아이 덕분에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들어 또 좋은 거 같아요. 한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은 그 사람의 스타일, 취향, 삶의 방식, 습관을 보여주는 거 같기도 해요. 아이와 함께 하는 공간이더라도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아이와 부모가 서로의 조건을 존중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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