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0년 차 주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결혼 후 첫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기자로 일했죠. 예전부터 서재를 꿈꿨어요. 서재가 생기면 방 한가운데 넓은 책상을 두고, 앤틱한 책장에 책을 꽂으리라고. 이제 아이들이 다 크고 나가 살게 되면서 방 하나를 저만의 서재로 꾸몄어요.
Contents Stories
짙은 원목으로
클래식하게
연출한 서재
품격이 느껴지는 공간
오래전부터 로망인 공간이었던지라 어느 정도의 콘셉트는 늘 머릿속에 구현되어 있었어요. 무게감 있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돌았으면 해 어두운 톤의 원목을 이용해 꾸몄어요. 짙은 원목의 컬러가 돋보이는 이 공간에 들어오면 괜스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영감도 더 잘 떠오른답니다.
책으로 가득 채운 서재
저 와 남편 둘 다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큰 책장을 구입해 한쪽 벽면을 꽉 채웠어요. 빼곡히 벽 한쪽을 책으로 가득 채운 서재에 있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가요. 책상은 제가 생각하는 서재의 포인트에요. 일반적인 가정집 책상은 아니잖아요. 오피스 느낌의 책상을 구비하고 싶어서 선택한 제품이에요.
서재의 멋은 큰 책장
역시 서재 하면 큰 책장과 멋있는 책상, 그리고 편안한 의자까지 필수겠죠? 저희 남편도 이 공간을 탐내해요. 남편도 책은 주로 이곳에서 보고, 컴퓨터도 있어 저 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의 서재 방의 역할을 잘 하고 있어요.
내추럴 감성이 흐르는 포인트 우드 가전
글을 쓰는 직업이다 보니 지친 몸과 머리에게 휴식은 필수에요. 그중에서도 가장 애정 하는 안마의자기. 사실 안마의자를 들이고는 싶은데 서재 분위기를 해칠까 봐 걱정했어요. 거슬리지 않게 서재공간과 잘 어울릴 색상의 모델로 골랐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쉼이 필요할 때 마사지하면서 앉아있으면 진짜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 가습과 공기청정기 또한 인테리어 컨셉에 맞게 우드 디자인의 제품으로 골랐어요.
학생부터 직장인에게 안성맞춤, 아이패드 7세대
예전에 구입해 항상 가지고 다니며 알차게 사용했던 아이패드2가 바꿀때가 되기도 했고 마침 새로 신제품을 출시해 구입해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패드라는 제품이 가진 넓은 화면의 크기와 더불어 뛰어난 화질, 그리고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며 역시 라는 소리가 나와요.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해 사운드의 퀄리티 또한 좋아서 영상 감상용으로도 제격이에요.

내 손으로 직접 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힘들게 일하고 들어오면 언제나 나를 반겨주는 휴식 같은 공간, 내가 꿈꾸던 곳에서 평온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 을 갖게 되어 행복해요.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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