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3월에 결혼한 7개월 차 부부입니다.^^ 둘 다 인테리어에 큰 관심이 있지 않았는데 신혼집을 꾸미면서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따뜻한 집을 만들기 위해 톤 온 톤 컬러를 이용해 꾸민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Contents Stories
톤온톤 컬러배치를
활용한 따뜻한 집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꾸민 거실
저랑 남편 둘 다 질리지 않으면서 편안한 느낌의 집을 원했어요.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실패가 적고 제품들도 많아 요 컬러를 베이스로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톤온톤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차분한 느낌이라 초록색 식물로 포인트를 줘 생기를 더해봤어요ㅎㅎ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실패가 적고 제품들도 많아 요 컬러를 베이스로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톤온톤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차분한 느낌이라 초록색 식물로 포인트를 줘 생기를 더해봤어요ㅎㅎ
베이지&화이트톤의 소프트한 주방
베이지 톤으로 모든 공간을 꾸미면 지루할 것 같아 주방은 화이트 컬러를 많이 사용했어요. 베이지 컬러의 벽, 상.하부 주방 가구는 올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따뜻하면서 밝은 화이트 주방으로 꾸몄어요. 베이지 컬러로 아늑하면서도 화이트 색상으로 인해 공간이 더 넓어 보이고 깨끗해 보여요.
따뜻한 분위기의 소파&테이블
자연스러운 우드 테이블과 부드러운 코코아 컬러 소파의 조화로 편안한 분위기의 거실 공간을 연출했어요. 소파의 볼륨감이 남달라서 매번 소파에서 잠들기 일쑤에요ㅋㅋ. 이 소파는 커버 분리가 가능해 세탁하기 좋아 관리도 편하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밝은 화이트의 원목 테이블은 톤온톤 인테리어와도 조화가 좋아요. 소재는 달라도 따뜻한 느낌이 비슷해 잘 어우러져 부드럽고 아늑한 느낌이 물씬 풍겨요~
올 화이트로 채운 주방 가전
제가 시간을 많이 보내는 주방에는 제 맘에 쏙 드는 아이템들로 가득 채웠어요. 일부러 가전은 다 화이트 컬러로 구매했는데, 그중에서도 제니퍼룸 오븐토스터기는 매일 사용 중인 아이템이에요. 며칠 지난 빵도 구워 먹으면 갓 만든 빵처럼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ㅎㅎ 토스터기를 사면서 함께 데려온 전기포트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괜히 안마실 커피도 먹게 만드는 디자인이에요. 출시 전부터 사고 싶었던 화이트 컬러의 비스포크 냉장고도 한층 더 감각적인 주방으로 만들어주고 있어요.
LG 인공지능 올레드TV로 스마트하게
올레드TV를 사용하면서 편리함을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홈 보드 기능으로 집안 가전을 컨트롤할 수 있거든요. 그냥 가만히 앉아 거실 청소는 물론 빨래나 건조, 에어컨 작동 등 리모컨과 음성으로 할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해요. 기능뿐 아니라 어떻게 이렇게 슬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얇아요. 손 까딱 하나 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요즘 세상, 너무 편리하지 않나요?

새롭게 펼쳐지는 인생 2막에서 앞으로 쭉 함께할 동반자와 함께 텅 빈 공간을 채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즐겁고 잊지 못할 시간이었어요. 이곳에서 펼쳐질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돼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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