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트골프 매거진 에디터입니다.
오늘은 렉스필드CC 라운드 후기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렉스필드CC 라운드 후기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Contents Stories
렉스필드CC
버디천재 라운드 후기
렉스필드CC 라운드 후기
새로운 골프장에서의 라운드는 항상 설레는 법이지요.
가깝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못 가봤던 렉스필드CC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아름답고 잘 만들어진 골프장
하지만 그린이 어렵더라고요.
그럼 렉스필드CC 골프 라운딩후기를 시작합니다.
가깝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못 가봤던 렉스필드CC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아름답고 잘 만들어진 골프장
하지만 그린이 어렵더라고요.
그럼 렉스필드CC 골프 라운딩후기를 시작합니다.
마운틴 코스
마운틴-밸리 코스로 라운드 한 날이었습니다.
1번 홀 ip 지역이 넓어서 드라이버 샷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실개천이 있지만 거기까지는 안 가니 안심해도 됩니다.
1번 홀 ip 지역이 넓어서 드라이버 샷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실개천이 있지만 거기까지는 안 가니 안심해도 됩니다.
시작하자 만나는 파3인데 오르막에 2단 그린이라 길게 공략하는 것이 좋아요.
전체적으로 그린이 어려워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최선일 듯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린이 어려워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최선일 듯합니다.
정면에 보이는 페어웨이로 보내고 우측으로 가는 그린을 공략해야 합니다.
곧바로 그린 쪽으로 쏘고 싶은 욕구는 있지만 안전한 공략이 최고예요.
곧바로 그린 쪽으로 쏘고 싶은 욕구는 있지만 안전한 공략이 최고예요.
길게 한참을 가야 하는 파 5입니다.
홀길이는 500미터가 약간 넘어 2온은 힘들어요.
페어웨이, 페어웨이 딱딱 지키며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홀길이는 500미터가 약간 넘어 2온은 힘들어요.
페어웨이, 페어웨이 딱딱 지키며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여기는 그린의 경사가 가장 심하다고 해요.
그래서 핀위치를 잘 파악하고 공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핀위치를 잘 파악하고 공략해야 합니다.
정면에 보이는 페어웨이로 곧장 보내면 되는데 앞에 해저드가 있어 약간 부담스럽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짧기 때문에 그쪽으로 빠지진 않아요.
다만 탑핑이나 뒤땅이 나면 모르고요.
하지만 짧기 때문에 그쪽으로 빠지진 않아요.
다만 탑핑이나 뒤땅이 나면 모르고요.
잘 보내놓으면 그린 공략을 잘 하면 되겠죠?
그런데 왼쪽으로 오게 되면 그린이 안 보여요.
그러니 우측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어려운 것이 이홀이 슬라이스 홀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왼쪽으로 오게 되면 그린이 안 보여요.
그러니 우측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어려운 것이 이홀이 슬라이스 홀이라는 거예요.
여긴 티잉 그라운드에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야간 우측으로 꺾이는 홀인데 좀 긴 파 4로 티샷 잘 보내야 합니다.
날씨도 너무 좋습니다!!!
야간 우측으로 꺾이는 홀인데 좀 긴 파 4로 티샷 잘 보내야 합니다.
날씨도 너무 좋습니다!!!
그린 스피드도 빠르고 그린 경사도 심하고
마운틴 브레이크가 많아 그린을 읽을 수가 없더라고요.
캐디 말을 듣고 퍼팅을 해야 합니다.
퍼팅은 거의 다 빠져요.
마운틴 브레이크가 많아 그린을 읽을 수가 없더라고요.
캐디 말을 듣고 퍼팅을 해야 합니다.
퍼팅은 거의 다 빠져요.
내리막이 심한 그린이 보입니다.
좌측으로 가면 벙커에서 헤맬 것 같은데
내리막이 심한 만큼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클럽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좌측으로 가면 벙커에서 헤맬 것 같은데
내리막이 심한 만큼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클럽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마운틴 코스 이 정도 돌아보니까 정면으로
쭉 펼쳐진 그린을 보기 어렵네요. 보통 코스가 다 꺾여 있어요.
그만큼 공략을 잘 해야 하겠죠?
여긴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해야지 그린 공략이 쉬워집니다.
쭉 펼쳐진 그린을 보기 어렵네요. 보통 코스가 다 꺾여 있어요.
그만큼 공략을 잘 해야 하겠죠?
여긴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해야지 그린 공략이 쉬워집니다.
저는 이 홀 어렵던데 핸디캡이 9번이래요.
일단 우측으로 티샷을 보내면 좋습니다..
일단 우측으로 티샷을 보내면 좋습니다..
그리고 세컨드를 많이 보내서 페어웨이 끝까지 오면 최상이겠죠.
왜냐면 서드샷이 어렵거든요.
120~130미터 이상에서 저 그린을 공략하려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핀도 오른쪽 끝에 꽂혀 있어요.
왜냐면 서드샷이 어렵거든요.
120~130미터 이상에서 저 그린을 공략하려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핀도 오른쪽 끝에 꽂혀 있어요.
일단 그늘집에서 한 번 쉬어 갑니다.
첫홀부터 파 5를 만납니다. 왼쪽으로 꺾이는 홀로
중간 지점에 벙커가 아주 큰놈이 있으니 드라이버 잘 맞으면
세컨드로 그린 바로 앞에까지 보낼 수 있는 홀입니다.
장타자라면 투온을 노려보세요.
중간 지점에 벙커가 아주 큰놈이 있으니 드라이버 잘 맞으면
세컨드로 그린 바로 앞에까지 보낼 수 있는 홀입니다.
장타자라면 투온을 노려보세요.
왼쪽에 나무를 넘기면 가장 이상적인 티샷이 됩니다.
하지만 자신 없다면 우측으로 안전하게 공략하세요.
법면이 있어 나가는 것을 막아주니까요.
하지만 자신 없다면 우측으로 안전하게 공략하세요.
법면이 있어 나가는 것을 막아주니까요.
좌측 나무를 넘기는 드라이버 잘 맞아 이쪽 페어웨이로 오면 세컨드에서 온 그린이 쉽겠죠?
우측을 조심하고
좌측과 그린 넘어 벙커를 조심하면 되는 파3입니다.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좌측과 그린 넘어 벙커를 조심하면 되는 파3입니다.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풍경이 예쁜 곳인 것은 맞습니다.
렉스필드 cc 골프 라운딩후기 이어갑니다.
렉스필드 cc 골프 라운딩후기 이어갑니다.
페어웨이 넓게 보이기 때문에 그냥 자신 있는 티샷을 하면 됩니다.
장타자의 경우 좌측에 보이는 벙커를 넘어간다면 해저드로 빠지니
좌측으로 당겨지지 않게 쳐야 하겠죠.
장타자의 경우 좌측에 보이는 벙커를 넘어간다면 해저드로 빠지니
좌측으로 당겨지지 않게 쳐야 하겠죠.
앞에 해저드가 많아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그냥 가볍게 넘겨 우측 페어웨이로 보내면 됩니다.
힘 빼고 가볍게 넘기세요.
그냥 가볍게 넘겨 우측 페어웨이로 보내면 됩니다.
힘 빼고 가볍게 넘기세요.
그리고 그린을 보면 왼쪽에는 벙커로 둘러싸여 있네요.
다행히 핀 이 우측에 있어 우측 공략으로 갔습니다.
핀 이 왼쪽에 있다면 직접 공략보다 안전하게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겠어요.
다행히 핀 이 우측에 있어 우측 공략으로 갔습니다.
핀 이 왼쪽에 있다면 직접 공략보다 안전하게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겠어요.
6홀도 그린 좌측에 벙커가 둘러 쌓여져 있어요.
그래서 이 선수도 우측으로 밀어 쳤나 봐요.
하지만 그린이 어려운 곳이라 이 정도 퍼팅이라면
3퍼팅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이 선수도 우측으로 밀어 쳤나 봐요.
하지만 그린이 어려운 곳이라 이 정도 퍼팅이라면
3퍼팅 하지 않았을까요?
왼쪽으로 그린까지 계속 조금씩 꺾어지는 홀입니다.
페어웨이 중앙이나 우측으로 유지하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으로 당겨질 경우 서드샷 할 때 해저드를 넘겨야 하거든요.
페어웨이 중앙이나 우측으로 유지하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으로 당겨질 경우 서드샷 할 때 해저드를 넘겨야 하거든요.
한참 오르막인 홀인데 엄청 힘들어갑니다. 거리는 길지 않지만 길게 느껴지거든요.
언제 올라가나 하면서요.
그린이 정상에 있습니다.
스카이홀이라고 하는데 (이벤트성으로) 예전에는 거리를 안 알려줬다고 해요.
실제 거리를 가늠하기 어려워서 그랬겠죠?
하지만 요즘엔 거리 측정기로 다 거리를 재니까 알려주더라고요.
언제 올라가나 하면서요.
그린이 정상에 있습니다.
스카이홀이라고 하는데 (이벤트성으로) 예전에는 거리를 안 알려줬다고 해요.
실제 거리를 가늠하기 어려워서 그랬겠죠?
하지만 요즘엔 거리 측정기로 다 거리를 재니까 알려주더라고요.
드라이버가 미스샷 나면 또 한참을 올려쳐야 해서
부담스럽습니다.
부담스럽습니다.
그린 보세요.
이것 잘 못했다가는 어프로치 아니 과장하면 아이언 잡아야겠네요.
이것 잘 못했다가는 어프로치 아니 과장하면 아이언 잡아야겠네요.
그린 보세요.
이것 잘 못했다가는 어프로치 아니 과장하면 아이언 잡아야겠네요.
이것 잘 못했다가는 어프로치 아니 과장하면 아이언 잡아야겠네요.
이렇게 처음 가본 렉스필드 cc 골프 라운딩 후기를 마칩니다.
정면에 그린이 보이는 홀은 파3 빼고는 거의 없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곳입니다.
경치가 화려하고 예뻐요.
하지만 그린은 어렵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정면에 그린이 보이는 홀은 파3 빼고는 거의 없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곳입니다.
경치가 화려하고 예뻐요.
하지만 그린은 어렵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해당 글은 네이버 인플루언서 버디천재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하트골프 매거진 에디터가 편집한 글 입니다.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라이프스타일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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