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트골프 매거진 에디터 입니다.
오늘은 해외 명문 골프장들을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오늘은 해외 명문 골프장들을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Contents Stories
해외 명문 골프장 10곳
그곳이 알고 싶다.
해외 명문 골프장, 캐디피는 얼마일까요?
골프를 치러 다니다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죠.
해외 골프장 시설/코스는 어떨까?
캐디피는 얼마일까?
오늘은 해외에서도 명문으로 여겨지는 골프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격 정보는 시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유념해서 읽어주세요!)
해외 골프장 시설/코스는 어떨까?
캐디피는 얼마일까?
오늘은 해외에서도 명문으로 여겨지는 골프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격 정보는 시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유념해서 읽어주세요!)
1. 오거스타내셔널 Augusta National Golf Club
미국에 있는 명문 골프장 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골프의 4대 챔피언십중 하나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곳 입니다.
미국에 있는 명문 골프장 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골프의 4대 챔피언십중 하나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곳 입니다.
1933년 보비존스의 설계로 개장하였으며 회원 300명 오직 초청으로만 운영하는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쉽게 가긴 어렵죠 ㅠㅠ)
또한, 완벽한 골프장 컨디션 관리를 위해 1년에 5개월 이상 문을 닫고 코스 관리에 집중하는 곳입니다.
그린피는 200$~300$ (26~39만원)이고요, 캐디피는 100$(13만원)입니다.
또한, 완벽한 골프장 컨디션 관리를 위해 1년에 5개월 이상 문을 닫고 코스 관리에 집중하는 곳입니다.
그린피는 200$~300$ (26~39만원)이고요, 캐디피는 100$(13만원)입니다.
2. 모폰테인 골프클럽 Golf de Morfontaine
프랑스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경관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프랑스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경관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프랑스의 골프장으로 톰 심프슨이 설계하여 1913년 발리에르 코스, 1927년 그랜드코스가 개장했습니다.
아르망 그란몬트 12세 후작이 1913년에 설립 후 그 후손들이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 입니다.
회원들도 그때의 회원들에게 승계 되었는데요, 회원이 되는 방법과 예약하는 방법은 아직도 비밀인.. 골프장입니다.
그래서인지 골프장 관련 정보들이 상당히 부족 합니다.
아르망 그란몬트 12세 후작이 1913년에 설립 후 그 후손들이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 입니다.
회원들도 그때의 회원들에게 승계 되었는데요, 회원이 되는 방법과 예약하는 방법은 아직도 비밀인.. 골프장입니다.
그래서인지 골프장 관련 정보들이 상당히 부족 합니다.
3. 뮤어필드 골프클럽 Muirfield Golf Club
영국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영국의 골프장으로 1892년 이래 16차례나 디오픈을 개최한 명문 골프장입니다.
개장 이후 여성회원을 받지 않다가 2017년부터 여성 회원의 가입을 승인했지만 아직 여성 회원이 없다고 합니다.
회원은 675명 규모이지만 회원권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존 회원의 결원이 생기면 기존 회원 중 5명의 추천을 받고, 운영 위원의 투표로 결정되어야 신규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개장 이후 여성회원을 받지 않다가 2017년부터 여성 회원의 가입을 승인했지만 아직 여성 회원이 없다고 합니다.
회원은 675명 규모이지만 회원권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존 회원의 결원이 생기면 기존 회원 중 5명의 추천을 받고, 운영 위원의 투표로 결정되어야 신규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린피는 약 £310 (49.6만원) 입니다.
4. 샨킨베이 골프클럽 Shanqin Bay Golf Club
중국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중국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중국의 골프장으로 빌쿠어와 벤크렌 쇼가 설계하였습니다.
2012년 개장 후 1년도 안되어 세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된 명문 골프장 입니다.
회원은 20명으로 유지되며 회원권 가격은 10억원 이상으로 알려져있는 곳 입니다.
그린피는 약 50만원 정보 입니다.
2012년 개장 후 1년도 안되어 세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된 명문 골프장 입니다.
회원은 20명으로 유지되며 회원권 가격은 10억원 이상으로 알려져있는 곳 입니다.
그린피는 약 50만원 정보 입니다.
5. 히로노 골프클럽 Hirono Golf Club
일본의 명문 골프장 입니다.
일본의 명문 골프장 입니다.
일본의 골프장으로 C.H알리슨이 1주일만에 설계도를 완성하여 1932년에 개장 했습니다.
매우 폐쇄적인 회원제 골프장으로 회원 평균 연령이 70대라고 합니다.
또한 도쿄 골프클럽과 클럽 대항전, 일본 골프투어가 열리기도 하지만 월드클럽챔피언십은 거절하는 골프장 입니다.
매우 폐쇄적인 회원제 골프장으로 회원 평균 연령이 70대라고 합니다.
또한 도쿄 골프클럽과 클럽 대항전, 일본 골프투어가 열리기도 하지만 월드클럽챔피언십은 거절하는 골프장 입니다.
그린피는 약 ¥36000(34.5만원) 입니다.
6. 해슬리 나인브릿지 Haesley Nine Bridges
한국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해외의 명문 골프장 리스트에서 한국 골프장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한국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해외의 명문 골프장 리스트에서 한국 골프장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한국의 CJ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WCC(월드클럽챔피언십)이 최초로 개최된 골프장입니다.
세계 100대 플래티넘클럽에 한국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 기준 20위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100대 플래티넘클럽에 한국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 기준 20위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그린피는 24만원, 캐디피는 15만원, 카드비는 19만원 입니다.
한국의 골프장이다 보니 정보를 찾는게 비교적 쉬웠습니다.
한국의 골프장이다 보니 정보를 찾는게 비교적 쉬웠습니다.
7. 아요디아 링크스 Ayodhya Links
태국의 명문 골프장 입니다.
태국의 명문 골프장 입니다.
태국의 골프장으로 피터톰슨이 설계한 250명 회원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 입니다.
WCC(월드클럽챔피언십)이 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골프장이며, 회원권 금액이 태국에서 가장 비싼 350만바트 (한화 1억 3천만원) 인데도 회원권 매물이 없는 골프장이라고 합니다.
4500바트(16만원)의 그린피에 캐디피, 카트비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WCC(월드클럽챔피언십)이 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골프장이며, 회원권 금액이 태국에서 가장 비싼 350만바트 (한화 1억 3천만원) 인데도 회원권 매물이 없는 골프장이라고 합니다.
4500바트(16만원)의 그린피에 캐디피, 카트비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8. 타라이티 골프클럽 Tara Iti Golf Club
뉴질랜드의 명문 골프장 입니다.
경관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답게, 골프장이 정말 멋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명문 골프장 입니다.
경관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답게, 골프장이 정말 멋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골프장으로 톰도크가 설계한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타라이티라는 이름은 뉴질랜드 멸종위기 물새의 원주민 발음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회원제 골프장이지만 회원권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골프장 주위의 별장 형태의 주택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회원 자격을 부여 받는다는 점이 다른 골프장과는 다른 독특한 점 입니다.
또한, 이곳의 리조트를 이용하는 투숙객도 라운드를 할 수 있습니다.
타라이티라는 이름은 뉴질랜드 멸종위기 물새의 원주민 발음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회원제 골프장이지만 회원권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골프장 주위의 별장 형태의 주택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회원 자격을 부여 받는다는 점이 다른 골프장과는 다른 독특한 점 입니다.
또한, 이곳의 리조트를 이용하는 투숙객도 라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린피는 $690 NZD(56.3만원) 캐디피는 $200 NZD(16.3)만원 입니다.
9. 디아만테 골프클럽 Diamante Golf Club
멕시코의 명문 골프장 입니다.
멕시코의 명문 골프장 입니다.
멕시코의 골프장으로 타이거 우즈도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회원제 골프장으로 입회비는 20만달러 입니다. 400명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특이하게도 수영이 가능한 호수, 어린이 캠프, 워터파크, 테니스, 스포츠 센터등의 시설도 있어서 휴양지 같은 느낌을 주는 골프장 입니다.
회원제 골프장으로 입회비는 20만달러 입니다. 400명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특이하게도 수영이 가능한 호수, 어린이 캠프, 워터파크, 테니스, 스포츠 센터등의 시설도 있어서 휴양지 같은 느낌을 주는 골프장 입니다.
그린피는 $320(41.5만원) 입니다.
10. 엘러스톤 골프클럽 Ellerston Golf Club
호주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호주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입니다.
호주의 골프장으로 그렉 노먼과 밥 해리슨의 설계로 2001년에 개장했습니다.
이곳은 호주 미디어 재벌의 개인 소유로 클럽 하우스가 없습니다. 골프장 주변에 소유자들의 주택만 있습니다.
개인 소유의 골프장이어서 초대를 받아야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린피는 약 26만원 입니다.
이곳은 호주 미디어 재벌의 개인 소유로 클럽 하우스가 없습니다. 골프장 주변에 소유자들의 주택만 있습니다.
개인 소유의 골프장이어서 초대를 받아야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린피는 약 26만원 입니다.
이상으로, 해외의 명문 골프장들을 알아봤습니다.
언젠가 한번 쯤은 해외의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겨보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나이스 샷~! 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한번 쯤은 해외의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겨보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나이스 샷~! 하시기 바랍니다.
BY 어프로치맨yk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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