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트골프 매거진 에디터 입니다.
오늘은 KLPGA 호반 클래식 갤러리 후기에 대해 들려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KLPGA 호반 클래식 갤러리 후기에 대해 들려 드리겠습니다!!
Contents Stories
KLPGA 호반서울 위민스 클래식
갤러리 방문 후기
KLPGA 호반 서울 위민스 클래식 갤러리 후기
벌써 10번째 갤러리 참여입니다.
이번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이천이라 가능했습니다.
에이치원 골프 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 그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할게요.
이번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이천이라 가능했습니다.
에이치원 골프 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 그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할게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대회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호반골프앱 가입자 또는 서울신문(종이) 내 입장권을 찢어서.. 가져 오시면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SNS로 서울신문과 팔로우를 한 것을 인증하면 무료 초대권을 받아서 바로 입장이 가능 합니다.
호반골프앱 가입자 또는 서울신문(종이) 내 입장권을 찢어서.. 가져 오시면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SNS로 서울신문과 팔로우를 한 것을 인증하면 무료 초대권을 받아서 바로 입장이 가능 합니다.
정말 일찍 도착했더니 갤러리 플라자가 한산 합니다.
호반 클래식의 상징 색인 오렌지 컬러들로 꾸며져 있네요.
호반 클래식의 상징 색인 오렌지 컬러들로 꾸며져 있네요.
바로 1번 티로 이동해보겠습니다.
클럽하우스를 중앙으로 1번티와 10번티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상징하는 캐릭터가 귀엽네요.
상징하는 캐릭터가 귀엽네요.
1번 홀은 파4 352미터로 오른쪽으로 휘어진 도그렉 홀로
특히 양쪽 벙커를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양쪽 벙커를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김지영 프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선수들은 체력 보충이 중요하기 때문에 경기 전, 간식을 먹는 모습입니다.
체력은 곧 스코어 이기도 하기에.. 든든한게 가장 좋습니다.
선수들은 체력 보충이 중요하기 때문에 경기 전, 간식을 먹는 모습입니다.
체력은 곧 스코어 이기도 하기에.. 든든한게 가장 좋습니다.
첫 홀을 알리는 그녀의 티샷! 멋집니다.
왕년의 장 타자하면 김지영 프로죠! 응원 합니다.
왕년의 장 타자하면 김지영 프로죠! 응원 합니다.
원래는 같은 조였던 이수진 프로가 나왔어야 했는데
기권으로 다음 조 김우정 프로가 함께 했습니다.
기권으로 다음 조 김우정 프로가 함께 했습니다.
이어서 최예림 프로가 참가 했습니다.
선수들의 입장을 바로 앞에서 보는 것~ 이 것이 바로 갤러리의 묘미 입니다.
선수들의 입장을 바로 앞에서 보는 것~ 이 것이 바로 갤러리의 묘미 입니다.
다음으로 처음 보는 오수민 아마추어 선수 입니다.
갤러리를 하다 보면 종종 초청 자격으로 참가하는 아마추어들이 있는데 이 또한 볼거리 중 하나죠.
굉장히 멀리 보냈는데, 아쉽게도 벙커로 갔네요.
갤러리를 하다 보면 종종 초청 자격으로 참가하는 아마추어들이 있는데 이 또한 볼거리 중 하나죠.
굉장히 멀리 보냈는데, 아쉽게도 벙커로 갔네요.
오늘 저와 함께 갤러리를 할 거리측정기는 슈가블레이드 골프거리 측정기 입니다.
선수들의 비거리를 날카롭게 살펴 봐야겠습니다.
선수들의 비거리를 날카롭게 살펴 봐야겠습니다.
2번 홀 파4 332미터로 오르막 홀 입니다.
1번 홀 밖에 안돌았는데.. 저는 벌써 배가 고파서 챙겨온 견과류 간식을 챙겨 먹었습니다.
1번 홀 밖에 안돌았는데.. 저는 벌써 배가 고파서 챙겨온 견과류 간식을 챙겨 먹었습니다.
갤러리만 느낄 수 있는 포인트 하나 더~!
홀을 빠져 나가는 선수들의 뒷모습을 느낄 수 있는데요,
뒷 모습만으로도 아쉬움이 느껴지는 선수가 있곤 합니다.
정말 프로들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게 골프죠..
카메라 감독님도 찍으면서 프로들의 마음을 느끼시겠죠?!
홀을 빠져 나가는 선수들의 뒷모습을 느낄 수 있는데요,
뒷 모습만으로도 아쉬움이 느껴지는 선수가 있곤 합니다.
정말 프로들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게 골프죠..
카메라 감독님도 찍으면서 프로들의 마음을 느끼시겠죠?!
골프장마다 특색 있는 홀, 시그니처 홀은 사진 찍기도 좋고, 나중에 추억이 많이 남는다.
갤러리 다니면서 가보지 않은 CC들을 투어 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공략법을 쌓아나가는 거죠!
갤러리 다니면서 가보지 않은 CC들을 투어 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공략법을 쌓아나가는 거죠!
곳곳에서 갤러리를 즐기시는 분들을 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 입니다.
저는 보통 서서 보는 편인데,
명당(?)에서 앉아서 즐기시는 분들도 재밌어 보입니다.
저는 보통 서서 보는 편인데,
명당(?)에서 앉아서 즐기시는 분들도 재밌어 보입니다.
3번 홀도 마찬가지로 파4로 354미터를 자랑합니다.
에이치원 골프클럽을 보니 티 별로 반듯하게 정리된 화단이 눈에 띄네요.
에이치원 골프클럽을 보니 티 별로 반듯하게 정리된 화단이 눈에 띄네요.
티 샷을 마치고 티잉 그라운드를 빠져나올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이죠.
이럴 때는 캐디의 역할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이죠.
이럴 때는 캐디의 역할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위 랭크 선수들의 플레이에는 항상 갤러리가 많습니다.
갤러리를 처음 가시는 분들께서도 사람들이 우루루루 몰리는 쪽이 더 인기 많은 팀이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갤러리를 처음 가시는 분들께서도 사람들이 우루루루 몰리는 쪽이 더 인기 많은 팀이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갤러리 플라자로 가기 직전 10번 티 쪽의 퍼팅 연습장에는 오후 조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오후 조에 인기 있는 상위 선수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네요.
오후 조에 인기 있는 상위 선수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네요.
막 경기를 마치고 퇴장하는 김리안 선수를 만났습니다!
퍼팅 연습장 바로 옆에는 10번 티가 있었습니다.
1번에는 호반, 10번에는 서울신문의 입 간판이 길게 설치되어 있네요.
1번에는 호반, 10번에는 서울신문의 입 간판이 길게 설치되어 있네요.
10번 홀은 파4 358미터로 왼쪽 도그렉으로 보이네요.
페어웨이가 굉장히 좁은 걸 볼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가 굉장히 좁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안지윤 프로와 김혜윤 프로 입니다.
티 샷을 잘 마치고, 이동 하는 프로들 정말 즐거워 보입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선수들이 즐겁게 골프를 즐기는 것을 보며 에너지를 또 얻어 갑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선수들이 즐겁게 골프를 즐기는 것을 보며 에너지를 또 얻어 갑니다.
다음으로 등장한 문정민 프로입니다.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입고 등장 했어요. 연습 스윙도 멋집니다.
이렇게.. 오늘의 갤러리 관람도 끝나가네요.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입고 등장 했어요. 연습 스윙도 멋집니다.
이렇게.. 오늘의 갤러리 관람도 끝나가네요.
너무 배가 고파서.. 핫도그를 하나 먹고요.
관람 하러 이동하는 것도 이렇게 지치는데 실제 라운드 하는 선수들은 체력 소모가 엄청 나겠습니다.
진짜 막간에 간식도 꼭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관람 하러 이동하는 것도 이렇게 지치는데 실제 라운드 하는 선수들은 체력 소모가 엄청 나겠습니다.
진짜 막간에 간식도 꼭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1, 2 라운드에는 컷오프가 걸려있어서 조금 더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고,
명승부는 아무래도 2일차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 호반 위민스 클래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갤러리였습니다.
이상, 갤러리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명승부는 아무래도 2일차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 호반 위민스 클래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갤러리였습니다.
이상, 갤러리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BY 박간지t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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