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을 맞아 손님들을 초대했어요.
이른바 스더 옥상 살롱이라고, 전혀 접점이 없는 다른 조합의 분들을 모셔서 파티를 하는거죠.
이번 스더네 살롱은 변호사님, 뮤지션, 큐레이터.
이렇게 법조계 + 음악계 + 미술계로 모임을 가져봤는데, 정말이지 너무나 풍부하고 다채로운 대화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비록 이날 비가와서ㅠㅠㅠ 옥상 바베큐는 못했지만!! 즐거운 홈파티로 마무리 되었답니다:)
이른바 스더 옥상 살롱이라고, 전혀 접점이 없는 다른 조합의 분들을 모셔서 파티를 하는거죠.
이번 스더네 살롱은 변호사님, 뮤지션, 큐레이터.
이렇게 법조계 + 음악계 + 미술계로 모임을 가져봤는데, 정말이지 너무나 풍부하고 다채로운 대화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비록 이날 비가와서ㅠㅠㅠ 옥상 바베큐는 못했지만!! 즐거운 홈파티로 마무리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