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등원하고 난 한가로운 낮시간이에요 :)
아이 등원하느라 정신없이 어지러진 주방을 정리하고 강아지도 쉬고, 저도 차 한잔하며 쉬는 타이밍이지요. 책을 한권 읽으려고 식탁에 둔지 한참 되었는데 여전히 제자리네요ㅎㅎㅎ
아이 등원하느라 정신없이 어지러진 주방을 정리하고 강아지도 쉬고, 저도 차 한잔하며 쉬는 타이밍이지요. 책을 한권 읽으려고 식탁에 둔지 한참 되었는데 여전히 제자리네요ㅎㅎㅎ
리모델링 없이 셀프로 조금씩 고쳐 사는집이라 반짝반짝 예쁘진 못해요. 그래서 최대한 깔끔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요 :) 아이가 등원 하지마자 후다닥 치우고 엉덩이 붙였어요 ㅎㅎ
정리된 주방을 보고 있자니 안먹어도 배불러요...
어쩌면 해먹고 어지르기 싫을수도요🤣🤣
최대한 덜 어지르고 덜 치우기!! 주부들의 꿈❤️
어지르기 아까운 주방이지만 저녁에 먹을 반찬을 뚝딱뚝딱 준비해봐야겠어요. 오늘은 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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