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세상을 다 아는 듯한 10살 반려견 로미에요.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로미도 저도 늦잠을 잤답니다☔️🌂
얼마전 크리스마스데코 장식으로 사슴 삼총사를 구매했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로미에게 줬더니 역시나 로미는 먹는거 왜엔 관심무에요😂
이렇게 사슴삼총사는 트리앞에 두었답니다.
오늘도 지루한 오후를 함께 해준 로미에게 고마운 하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