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순간,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예쁜 색상의 실을 골라 뜨개질하는 시간예요 ♥
커피랑 함께면 카페 부러울게 없답니다 ㅎㅎ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예쁜 색상의 실을 골라 뜨개질하는 시간예요 ♥
커피랑 함께면 카페 부러울게 없답니다 ㅎㅎ
친구 선물해줄 비니를 다 뜨고,
엄마 비니도 새로 만들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