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공간.. 바로 쇼룸처럼
사용하고 있는 우리집 서재입니다.
저는 워킹맘이라 늦은 저녁 집에돌아오면
육아에 지쳐 잠드는게 일상이라
서재가 딱히 필요가 없었지만 인테리어를 하면
가장 만들고 싶던 꿈의 서재공간을 만들었었어요!
지금은 엄마취향 서재이지만
곧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컴퓨터도 사용해야하고, 혼자 책도 읽는
아이만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에요 :)
여러분도 언젠간 그리워질 공간이 있을까요?
@2ld.home
사용하고 있는 우리집 서재입니다.
저는 워킹맘이라 늦은 저녁 집에돌아오면
육아에 지쳐 잠드는게 일상이라
서재가 딱히 필요가 없었지만 인테리어를 하면
가장 만들고 싶던 꿈의 서재공간을 만들었었어요!
지금은 엄마취향 서재이지만
곧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컴퓨터도 사용해야하고, 혼자 책도 읽는
아이만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에요 :)
여러분도 언젠간 그리워질 공간이 있을까요?
@2ld.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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