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이겨내고 크리스마스트리를 드디어 꺼내다니!! 우리 애긔는 쇼파에서 자고 엄마는 사부작사부작ㅋㅋ
미뤄두었던 코트 드라이클리닝을 마쳤다. 마친 아기욕조가 생겨서 코트를 빨기에 안성맞춤! 욕조바닥에 가라앉은 시커먼 때와 깨끗해진 코트색을 보니 아주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