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밑에 아지트를 만들어 놓길래 장롱속에 잠자던 텐트를 꺼내주었더니 순순하게 식탁밑을 양보하네요. 진작에 이렇게 할걸....🤣🤣

모바일 웹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기능입니다.
하이마트 앱을 통해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