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커튼을 잠시 떼고, 조금 편안한 베이지색으로 바꿔 달아보았어요. 분위기가 벌써 차분해 졌어요.
요기에 조금씩 소품으로 봄 느낌을 내려구요🤍
요기에 조금씩 소품으로 봄 느낌을 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