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작업을 할 때가 많다보니 어디서든 쉽게 옮겨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사용을 더 선호해요. 집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은 무게가 꽤 나가다 보니 자주 꺼내 쓰기 은근 귀찮더라고요.
이번에 만나본 베이직북은 얇은 두께(12mm)에 저소음(0db), 가벼운 무게(1.28kg)까지 부담없이 언제든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인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집, 카페 어디에서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이 참 맘에 들어요. 게다가 30만원대라니 제대로 갓성비 제품이네요.
베이직북이 맘에 드는 또 다른 포인트는 노트북 사용시 소음 스트레스가 없다는 건데요. 별도 fan 없이도 저전력 CPU를 사용하기에 소음이 적다고 해요.
보통 외출할 때 노트북을 챙겨다니는 편인데 캐리어에 쏙 넣어도 부담없는 크기와 무게이다 보니 세컨 노트북으로 사용할까 했던 베이직북 노트북이 저의 메인 노트북이 되었답니다.
𖤐하트블리 체험단으로 제품을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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