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직접 만든 가구를 선물해줬어요.
아직 서툴지만 나무를 자르고 열심히 끼워맞춰서
만들었을 생각을 하니 저에겐 가장 값진 수납장이예요.
아직 서툴지만 나무를 자르고 열심히 끼워맞춰서
만들었을 생각을 하니 저에겐 가장 값진 수납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