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없어서는 안될 주방 가전중에 하나인 에어프라이어!
저는 초창기 에어프라이가 나왔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 오고 있는데요. 벌써 3번째 바꾼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사용해본 키첸의 에어프라이어는 디자인부터 기술력까지 정말 넘사벽이었어요
저는 초창기 에어프라이가 나왔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 오고 있는데요. 벌써 3번째 바꾼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사용해본 키첸의 에어프라이어는 디자인부터 기술력까지 정말 넘사벽이었어요
구성품으로는 본품, 설명서, 사각종이호일, 듀얼디바이더가 있습니다:-)
키첸의 에어프라이어는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화이트를 선택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 두어도 어울릴 디자인이에요
키첸 에어프라이어는 6L의 대용량 사이즈로 치킨을 넣어도 될만큼 넉넉한 사이즈에요
에어프라이어는 사이즈가 커야 활용도가 높은거 아시죠?^^
그리고 열선의 갯수가 중요한데 키첸은 5중 열선을 사용하여 어떤 음식이든 속까지 맛있게 조리가 가능해요
사용법도 초간단!
전원을 켜고 온도와 시간만 조절해 주시면 되는데요
6가지 자동 레시피 설정 기능이 있어 원하는 요리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줘요
키첸 에어프라이어의 바스켓은 3단분리가 가능해서 세척 또한 용이해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도 사용해 보았는데 세척부분이 매우 불편했거든요ㅠㅠ 한번 사용하고 나면 사방에 튄 음식물을 전자레인지처럼 닦아내야 했어요. 또 완성된 음식물을 꺼내려면 장갑을 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근데 키첸은 그런 번거로움이 줄어들어 매일 사용하기에는 넘 편리 한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것 중에 하나가 소음인데요!
진짜 전자레인지보다도 소음이 적었어요~ 처음에 돌아가고 있는건가? 확인할만큼 소음이 작아서 오랜시간 돌려야 하는 요리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는 기본 10분은 돌려야 하는 요리가 많아서 소음 부담이 큰데 이제 걱정 없을꺼 같아요
조리, 편의성,디자인,소음,안전까지 5박자를 모두 갖춘 키첸 에어프라이어
저는 요즘 하루에 2~3번은 사용하는것 같아요
아이가 있다보니 생선요리, 떡갈비, 용가리, 빵 등 정말 많은 요리를 하고 있어요
이번에 키첸 에어프라이어로 프랑스요리 에스카르고를 해보았는데요. 빵도 알맞게 딱 익었네요^^
대용량이라 치킨 한마리도 거뜬하게 조리 가능하더라고요
각종 야채와 함께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하트블리 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