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은 건조기에 돌려야 뽀송함이 살아나서 좋다. 방금 막 건조가 끝난 수건을 꺼내어, 손바닥으로 쓰담쓰담 했을 때 느껴지는, 따뜻하고 포근한 그 느낌. 풍성한 원단결 그대로, 톡톡 개어 정리해두는 상쾌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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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건조기는 저온제습 시스템이라 옷감 손상이 적어서, 더 뽀송하고 풍성하게 건조할 수 있어요.
또, 실제 공기청정기에 사용하는 최고 사양의 프리 필터와 2중 흡기 필터, 3중 배기 필터를 적용해, 깨끗한 공기만으로 건조하고 배출해요. 덕분에 실내에서 사용해도 공기가 깨끗하고, 건조가 완료된 섬유에는 먼지가 남아있지 않아요.
전국 29개 공식 AS센터가 있고, 3일 이내 기사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서비스를 해주신다고 해요. 이벤트 기간내에 구매하시면, 무료 AS 기간이 2년으로 연장된다고하니, 미닉스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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