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이 좀 칼칼한가 싶더니 저녁까지🤧
매일 가는 동네 산책 스킵하고 담요 두르고 히터 쬐고 있어요 😇 물론 보일러가 좋은데 사람이 없는 방까지 난방하기 느므 아깝잖아요!
400w 가 믿기지 않을만큼 훈훈해지네요 😄 참 좋아요
매일 가는 동네 산책 스킵하고 담요 두르고 히터 쬐고 있어요 😇 물론 보일러가 좋은데 사람이 없는 방까지 난방하기 느므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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