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도 힘들고 할로윈데이 그냥 보내기는 아쉬워 작년에 사용했던 소품으로 베란다를 꾸며 봤어요~
아이 태어나면 아이위해 또 새롭게 꾸미겠죠?^^
아이 태어나면 아이위해 또 새롭게 꾸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