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룸의 변천사
쌀롱을 만들고 싶었다.
이곳에서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아늑한 그런 공간.
쌀롱을 만들고 싶었다.
이곳에서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아늑한 그런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