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가 잘 써주는게 제일 좋은 펫 가전이죠!
그런 점에서 우선 마음에 들어요.
자동급식기랑 급수기는 처음이라 어색해하다가 냥이가 다가와서 물을 챱챱 잘 먹더라구요.
자동급식기는 현재 시간, 밥 양, 밥주는 시간 다 설정할 수 있고 목소리까지 녹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도야 밥먹자~" 녹음된 소리가 나면 달려나와서 밥을 챱챱 잘 먹어요.
아침마다 바쁜 출근시간에 밥 줬는데 정신 없을 때는 너무 유용하더라구요.
집에 반려동물이 있으면 하루도 집 비우기가 불안하잖아요?! 이 펫 가전들이 생기고부터는 하루정도 집 비울 때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다만 급식기의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잠시라도 케이블을 뽑으면 처음부터 다 다시 세팅해야 해요ㅠㅠ
그것만 빼면 최고최고최고..!!!!
돈만 많으면 냥이 용품 다 자동으로 바꾸고 싶네요.
위 포스팅은 하트블리 체험단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선 마음에 들어요.
자동급식기랑 급수기는 처음이라 어색해하다가 냥이가 다가와서 물을 챱챱 잘 먹더라구요.
자동급식기는 현재 시간, 밥 양, 밥주는 시간 다 설정할 수 있고 목소리까지 녹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도야 밥먹자~" 녹음된 소리가 나면 달려나와서 밥을 챱챱 잘 먹어요.
아침마다 바쁜 출근시간에 밥 줬는데 정신 없을 때는 너무 유용하더라구요.
집에 반려동물이 있으면 하루도 집 비우기가 불안하잖아요?! 이 펫 가전들이 생기고부터는 하루정도 집 비울 때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다만 급식기의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잠시라도 케이블을 뽑으면 처음부터 다 다시 세팅해야 해요ㅠㅠ
그것만 빼면 최고최고최고..!!!!
돈만 많으면 냥이 용품 다 자동으로 바꾸고 싶네요.
위 포스팅은 하트블리 체험단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펫 가전이 신기한 시도.
사료랑 간식 섞어서 가득 채워놨어요.
뚜껑으로 닫아서 밀폐하면 사료가 눅눅해질 걱정도 없답니다.
밥그릇은 원래 스테인레스(?)같은 거였는데 잘못하면 턱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고해서 도자기로 바꿔놨어요. 다행히도 사이즈가 딱 맞네요!!
급수기에서 물이 쫄쫄쫄 흐르는 소리가 냇물마냥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네요.
어색하면서도 신기한지 엉덩이 쭉 빼고 물 챱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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