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가 들어오기전 서재는 빨래방이었어요.
여전히 소량 빨래나, 건조기에 넣을 수 없는 빨래는 이곳에서
제습기를 틀어 말린답니다. 이렇게 햇빛에 바삭바삭하게 말라가는 빨래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여전히 소량 빨래나, 건조기에 넣을 수 없는 빨래는 이곳에서
제습기를 틀어 말린답니다. 이렇게 햇빛에 바삭바삭하게 말라가는 빨래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