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한 저희 집 거실 입니다 :)
주말에 좋아하는 플리를 틀고
열심히 청소를 하고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집꾸미기 은근 어렵고 정말 정성이 많이 가는 일이지만
내가 제일 많이 머물고, 일상을 보내는 공간의 환경을
내 취향으로 채운 다는 일이 해보고 나면 정말 뿌듯하고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주말에 좋아하는 플리를 틀고
열심히 청소를 하고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집꾸미기 은근 어렵고 정말 정성이 많이 가는 일이지만
내가 제일 많이 머물고, 일상을 보내는 공간의 환경을
내 취향으로 채운 다는 일이 해보고 나면 정말 뿌듯하고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하며 책 선반도 새로 구입했어요:)
컬러별로 짝 맞춰 채우니 너무 기분도 좋네요.
몬스테라들도 쑥쑥 잘 커주니 좋아요.💚
그럼 담에 또 청소하면 사진 올릴게요🙋🏻♀️
(언제쯤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