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하는 신혼집:)
전체적으로 베이지와 그레이톤으로 꾸몄고 소품으로만 분위기를 바꾸고 있어요~
다이슨 크립토믹 2년째 사용중인데 소음도 많이 잡힌것같아요~사용중이에요
전체적으로 베이지와 그레이톤으로 꾸몄고 소품으로만 분위기를 바꾸고 있어요~
다이슨 크립토믹 2년째 사용중인데 소음도 많이 잡힌것같아요~사용중이에요
손님 맞이 플레이팅*_*
부엌에 다이닝 테이블이 작게 있어서 거실에는 큼지막한 테이블을 두었어요:)
베이지톤의 거실로 통일감을 주었어요~
소품, 다이슨 컬러도 통일감있게:)
안방과 거실의 느낌
침실도 거실과 비슷하게 베이지와 그레이톤으로 통일감을 주었어요:)
반려견 계단도 필수지요~
사이드테이블은 거실 테이블 컬러와 다른 비앙코 대리석으로 픽!
장식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향초를 좋아해서 향초들도 많이 모으고 있어요:)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덕분에 솥밥을 자주해먹어요:)
주방은 한샘시리즈이고 ㄱ자 구조에 화이트 우드라 깔끔한 느낌이에요~
유용하게 활용하는 광파오븐
20대때부터 10년 넘게 사용중이에요~고장도 없고 홈베이킹하는데 딱이에요!
반려견과 함께 살다보니 반려견 집도 필수죠:)
해를 거듭해도 가장 변하지 않는 안방구조에요~
진한 우드톤에 그레이로 깔끔하게 가구들을 배치하려고 했고 포인트로 앤틱 액자를 넣었어요:)
홈쿡, 홈베이킹이 취미라 요리해서 먹는걸 좋아하는 신혼집이랍니다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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