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내지를 구하지 못해 작년 11월에 머물러 있는 침실이에요.
서랍장안에 화장품을 보관하고 있어서 청소도 쉽고 깔끔해요. 생각보다 꺼내쓰는것도 불편하지 않답니다^^
미니멀을 꿈꾸지만 여전히 포기하지 못한 아기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