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까지도 식탁 위에 포인세티아가 놓여있었네요 ㅎㅎㅎ
얼마전에 드디어 치웠어요.
얼마전에 드디어 치웠어요.
이 문은 주방 옆에 있는 다용도실 입구랍니다
다용도실 안엔 세탁기와 재활용 쓰레기통 등이 놓여있어요.
주방과 다이닝 룸의 전경이에요
작지만 있을건 다 있죠?ㅎㅎ
여유롭게 직접 만든 못생긴 쿠키와 커피도 즐기구요 ㅎㅎ
포인세티아를 치우고 직접 말려뒀던 드라이플라워로 바꿔주었어요
빈티지한 색감이 예쁘죠 :)
오랜만에 거실 테이블에서 브런치도 즐겼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