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중의 어느 날, 소품이 올려져 있던 잘 안쓰는 욕조를 큰맘먹고 청소했어요!
그리고 물을 받아 입욕제도 풀었답니당
따끈한 코코아도 한 잔 마련해두고요 :)
그리고 오랜만에 기분 좋게 목욕하면서 힐링했어요! ㅎㅎ
따뜻하게 몸을 데우고 침실에 오니 잠이.솔솔 오더라구요.
목욕으로 힐링하고 기분 좋은 밤이였어용 ㅎㅎ
변함 없이 늘 따스하고 포근한 저희 집 침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