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바라본 거실이에요.
파벽돌이 포인트인 주방이에요 :)
천연수세미와 브러쉬가 저의 설거지를 돕고요.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내는 공간이에요.
최근엔 무쇠팬도 들였답니다.
홈까페 느낌이지만 커피는 안먹는 부부랍니다.
이제 그만 주방마감하고 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