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이 너무 짧아졌네요.. 그래도 해가 들어오는 토요일 오후의 집 모습 담아봤어요^^
고양이 라떼가 의자에서 졸고있네요 ㅎㅎ
텔레비전은 더 큰걸로 바꾸고 싶지만... 이사갈때까진 참아보렵니당 ㅠㅠ
해 드는 이 자리는 라떼의 고정석이에요 ㅎㅎ
포근해보이는 쇼파 패브릭들 :)
라떼와 함께.오랜만에 뒹굴거린 주말 낮이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