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공용욕실이에요. 지은지 10년차 아파트인데 리모델링 없이 제 몸을 갈아넣어 셀프 유막제거와 실리콘 코킹 작업을 한 곳이예요.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바닥엔 강아지 배변판이 있어서 좀 정신없네요 ㅎㅎ
젠다이에는 물건을 올려놓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미니멀게임으로 최소한의 짐만을 소유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