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제가 지내는 방이에요 :)
최소한의 물건만 두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아이는 이 공간이 자기 것이라는걸 확실히 알더라구요.
아이의 성장과 함께 많은 변화를 겪겠지만 지금 모습이 저는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