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와 라탄이 주는 느낌을 좋아해서 집에 우드 인테리어로 꾸몄어요.
휴양지 같이 꾸민 식탁위에서 남편이 만들어 준 미고랭을 먹으니
발리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이에요.
휴양지 같이 꾸민 식탁위에서 남편이 만들어 준 미고랭을 먹으니
발리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이에요.
원목 원형테이블과 의자를 두었어요.
멀바우 원목선반의 따스한 느낌도 좋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홈카페 공간이에요.
원목이 주는 따스함이 좋아요.
우드의자와 우드식탁이 주는 느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