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목요일 오전 집안 모습이에요 ㅎㅎ
이 곳은 식물과 소품만 조금씩 자리를 바꿔주는 공간이에요 ㅎㅎ 예쁨을 담당하는 곳!
저희집 고양이. 남편의 손에 애교를 피우고 있네용 ㅎㅎ
저녁에 먹었던 콩국수에요. 사온건데 찐하고 맛있더라구요!ㅎㅎ
집에 있는 시간이 넘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