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한가로운 집 풍경 여기저기를 담아보았어요 :)
얼마 전에 받은 꽃은 아직 색이 선명하네요
창가에 둔 다육이들은 잘 자라고 있구요 ㅎㅎ
고양이 라떼는 창밖을 감상 중이에요
늘 변함 없는 핑크톤의 주방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예쁜 식물과 소품들을 올려두고 지나갈때마다 기분 좋게 보는 공간이에요.
레이스 커튼을 달아주고 더 예뻐진 느낌 ㅎㅎ
역시 주말엔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최고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