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부부 서재입니다 :)
톤을 맞춘 소품들을 선반에 놓아두었어요
앙옆에 나란히 컴퓨터를 두어 같이 작업하거나 게임하기 좋답니다.
한 쪽 벽엔 피아노도 있어요.
또 반대편엔 미싱을 두었어요.
요즘 미싱 작업에 빠져있는지라 서재에 두고 언제든 후딱 만들고있어요 ㅎㅎ
테이블 밑엔 원단과 부자재도 넣어두었어요.
게임하고 놀거나 하고싶은 작업을 하는 부부의 쉼터에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어요 ㅎㅎ
아이가 생기기 전까진 계속 이렇게 지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