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아 시원해진 거실입니다 :)
러그도 치우고 잡다한 것들을 없앴더니 좀 시원해진거 같아요 ㅎㅎ
요즘엔 홈패션에 빠져서 쿠션커버도 만들고 쇼파커버도 만드는 재미에 폭 빠졌어요.
미싱이 생겨서 시간이 날 때마다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ㅎㅎㅎ
쇼파 커버엔 테슬도 달았더니 예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