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옷장+서랍장까지 가구 다리 높이가 통일되니까 깔끔해보이고 정돈된 기분이 들어요 :)
제가 좋아하는 액자를 옷장위에 두었고
선물받은 신발과 여행지에서 구입한 소품으로 채웠어요.
아이의 안전을 고려해서 저상형 침대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어요 :)
아이는 책을 꺼내고 넣는일을 꽤 재미있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