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를 마무리 하는 곳.
전자제품 없이 마주보이는 흰벽에 멍때릴수 있는 곳.
바로 저희집 침실이에요 :)
전자제품 없이 마주보이는 흰벽에 멍때릴수 있는 곳.
바로 저희집 침실이에요 :)
여름이라 선풍기가 열일하구요.
큰 가구는 화장대와 침대가 전부입니다^^
여행중에 구매한 그림과 탁상시계.
몸만 스윽 일어나 이불이 엉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