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주말 오후에 개인 작업을 좀 했었어용 ㅎㅎ
선풍기도 꺼내고 에어컨도 틀기 시작한 초여름입니다.
혼자 아침도 든든히 잘 챙겨먹고,
저녁엔 오랜만에 남편이랑 집밥을 해먹으려고 준비했어요.
짠- 맛있겠죠?ㅎㅎ 평일엔 일하느라 제대로 못 챙겨먹으니 주말엔 열심히 차리려 노력한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