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리조트 같은 분위기의 저희집 주방이에요.
우드와 라탄이 주는 따뜻하고 평온한 느낌으로 셀프인테리어를 했어요.
우드와 라탄이 주는 따뜻하고 평온한 느낌으로 셀프인테리어를 했어요.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남편을 위해
꿈의 주방으로 셀프리모델링을 하고
Yoo’s Bistro 라는 특별한 홈레스토랑 이름을 붙였어요.
이 곳에서 매일 맛있는 요리가 쏟아져요.
하루 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에요.
플랜테리어로 푸릇푸릇 싱그러움도 느껴지네요.
주방 한켠엔 홈카페를 위한 공간이 있어 차와 커피를 준비하기에 좋아요.
직접 만든 셀프 간판을 두었더니 더 특별한 공간이 되었어요.
주방 옆 펜트리 비밀공간에 먹을 것을 쌓아두면 마음이 넉넉해져요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저희집 주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