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기간 동안 변화를 준 베란다.
베란다에 안 쓰던 책장을 옮기고 작은 북카페를 만들었어요.
아이들도, 저희 부부도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아이들이 간식을 먹으며 스스로 책을 읽기도 하는
작은 아지트 같은 공간이에요. ☻
베란다에 안 쓰던 책장을 옮기고 작은 북카페를 만들었어요.
아이들도, 저희 부부도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아이들이 간식을 먹으며 스스로 책을 읽기도 하는
작은 아지트 같은 공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