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북케이스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위험한 소품을 치워내고 공중부양할수 있는 행잉가랜드를 들였어요 ^^
아이 위주로 변하는 인테리어에 살짝 우울했는데 소품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아졌어요 :)